며칠 동안 그린 건데 그 중에 추려서 올려봄
처음 그린 유세이
공돌공돌
잭유세는 사실 BL도 좋고 우정물도 좋고 라이벌구도도 좋고 그냥 다 좋다
나 :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지랄을 하고 있는 것일까?
친구 : 최애캐 파고 있잖아. 부귀영화 맞네 뭐
나 : 최애캐가 아니다! 내 남자다!!!
친구 : 아 그래 존나 부귀영화 쩌시네요
카사장 그리려고 한 건데 도통 간지가 안 나서 죠노우치로 바꿈
너란 남자 어려운 남자...
죠노우치가 그리기가 어렵다는데 난 오히려 카사장이 더 어려운 듯
GX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 본의 아니게 어느 정도 네타당한 게 억울해서.
더 당하기 전에 어서 본편을 봐야지.
쥬다이는 깨발랄하게 생겨서 심야 42시 애니 주인공인 게 참 맘에 든단 말이야
이건 카드택 작업 중인 건데.......
팔릴지는 미지수지만 그냥 애정으로 하는 중.
3월 서코에 나옵니다
이건 어젯밤에 작업하던 거.
어딘가에서 존잘님의 용인 버전 연성을 보고 존나 개발려서 나도 해 봄.
윳세가 최애인 친구1과 아키가 최애인 친구2와 셋이서 용인 합작한답시고 신나게 그리다가 새벽에 잠